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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한전 세종전력지사,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 - 솔빛초등학교 학생 12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 지원 - 지역 기관 첫 직접 후원…학교-지역사회 긴밀한 협력 모색
  • 기사등록 2025-09-30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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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가 9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솔빛초등학교 학생 12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솔빛초등학교 최수영 교장과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윤주명 차장 후원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9월 30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는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후원했으며, 해당 상품권은 사업장이 위치한 솔빛초등학교에 전달됐다. 학교는 이를 학생 12명에게 나누어 지원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기관이 학교를 직접 후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을 중심으로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을 발굴해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후원 문화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는 앞으로 세종 교육공동체가 나아갈 상생과 연대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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