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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충청권 교육청과 유보통합 협력 강화 - 보육사무 이관 준비 사례 공유 및 공동 해결 방안 논의 - 충청권 4개 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실질 추진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5-09-30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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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세종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를 열고 보육사무 이관 준비 사례를 공유하며 충청권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추진과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충청권 4개 교육청 담당자들이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세종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충청권 교육청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 워킹그룹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각 시·도교육청이 지방 보육사무 이관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교육청의 업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공동 업무추진 과제 발굴 ▲공통 쟁점 논의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각 교육청은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조직 문제와 현장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구체적인 대응책을 협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보육사무 공동 수행과 업무편람 제작을 위해 3명의 인력을 파견해왔다. 아울러 유·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에 따른 재정 및 조직 관련 정책연구도 병행하면서 제도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교육청 간 유보통합 정책 협력과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과 충청권 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추진 과제를 명확히 하고, 공통 쟁점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교육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보육과 교육의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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