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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개장 - 10월 1~2일 시청 로비서 지역 농가·업체 55곳 참여 - 우수 농특산물·선물세트 최대 20% 할인 판매 - 전통놀이 경품 이벤트로 즐거움 더해
  • 기사등록 2025-09-30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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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인근 시·군 5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를 열어 시민들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운영한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사회적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 지역을 비롯해 금산, 청양, 홍성, 예산, 영동 등 인근 시군에서 참여한 55개 농가와 업체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등으로,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제공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참여해 전통식품과 특색 있는 지역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전 대표 명물로 자리 잡은 ‘꿈돌이 호두과자’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활용한 경품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으로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042-270-3813)로 가능하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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