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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총력 - 세종대평시장 찾아 화재 취약 요소 집중 점검 - 의용소방대 합동훈련·화재예방 캠페인 동시 진행 - 이진호 서장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안전수칙 준수 당부”
  • 기사등록 2025-10-01 14:04:16
  • 기사수정 2025-10-01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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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상인·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세종남부소방서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대평시장을 찾아 현장지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사진-세종시]

이번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과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진호 서장은 직접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돌아보며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와 점포 내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점검하며 상인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또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해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진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에 취약해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로 협력해 안전한 명절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세종남부소방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소방당국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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