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하는 추석’ 조치원읍,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전했다 - 명절 음식 나누며 홀로 사는 어르신 위로 - 자원봉사단 20여 명, 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 - 정기 나눔 사업 ‘찬찬세종’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 기사등록 2025-10-02 14:12:0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경)는 1일 추석을 맞아 송편과 전, 나박김치 등 명절 음식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다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절 음식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지원으로 준비됐다. 직접 만든 송편과 전, 나박김치 등으로 구성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나누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명절에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더 큰 희망이 되고, 이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결식 우려 가구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찬찬세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02 14:12: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