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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빵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 - 축제 현장 기부자에 추가 답례품·경품 제공 - 세액공제·특산품 홍보 병행하며 참여형 제도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5-10-03 15:45:29
  • 기사수정 2025-10-03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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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월 18~19일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빵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설치해 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18~19일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빵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설치해 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이번 빵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로, 시민·출향민·관광객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를 하는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과 룰렛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정의 경품까지 받을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과 기부 참여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안내, 소책자 배부가 이뤄지며 전문 진행자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사전에 네이버 및 대전고향사랑 랜딩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관심을 끌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 제도를 넘어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소통형 제도임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출향민, 관광객 모두가 참여와 공감을 나누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 빵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행사와 연계해 기부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빵축제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고, 향후 문화·관광 행사를 통한 지속적 확산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즐기고 공감하는 참여형 제도로 발전시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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