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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꿈의오케스트라 ‘세종’,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 “10년의 여정, 새로운 시작”… 전석 무료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 11월 1일(토) 오후 7시,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팝페라 그룹 포엣·행복어린이합창단 특별무대 마련
  • 기사등록 2025-10-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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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원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이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음악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종문화원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이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세종문화원]

세종문화원의 품에서 자라난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순수 오케스트라다. 지난 10년간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협력을 배워온 단원들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성장의 발자취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공연은 ‘대학축전서곡’으로 시작해, 오케스트라 졸업 단원이 함께하는 특별 협연 무대로 이어진다. 이어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한 시간 3부작이 펼쳐지며, 지난 10년의 여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선율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클래식 중심의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가, 2부에서는 팝페라 그룹 ‘포엣(POET)’과 세종시 행복지역아동센터의 ‘행복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과 교감한다. 깊이 있는 클래식의 감동에 대중적 선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단, 만 6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우리 단원들이 지난 시간 동안 정성껏 준비한 마음을 무대에서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이번 음악회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년간 세종의 음악 꿈나무들과 함께 성장해온 꿈의오케스트라 ‘세종’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기념 무대가 아닌, 지역문화의 성숙과 예술교육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기대된다. 세종시민의 일상에 예술의 향기를 더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 세종’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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