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13일, ‘2025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인근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3일, ‘2025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인근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번 헌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하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를 비롯해 세종시 아름동 일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 등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한 뒤 헌혈에 참여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자들을 위한 간단한 건강 상담과 기념품 전달도 이뤄졌다. 공단 관계자는 “헌혈 참여자 모두가 이웃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날 직접 헌혈에 참여한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오늘의 헌혈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한 바 있다. 공단은 향후에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생명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보험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 이경란 본부장은 “작은 헌혈 한 방울이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