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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향연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 18일 개막 -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국화·구절초 등 가을꽃 15만 본 장관 -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 플리마켓·공연 프로그램 다채 - ‘세종과 초록의 만남’ 주제, 시민에게 치유와 행복 전하는 가을 축제
  • 기사등록 2025-10-16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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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을 개최한다. [사진-쳇gpt]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시민들에게 치유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목원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을 주제로 한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명은 ‘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뜻하는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브랜드 ‘세록세록’에 ‘나랑너랑노랑’이라는 부제를 더해 노랗게 물든 가을꽃의 따뜻한 정취를 담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 아스타, 구절초 등 가을꽃 20종 약 15만 본이 조성된 대규모 꽃길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7가지의 배리어프리 체험화단이 마련돼 감각정원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수목원 마스코트 ‘로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노랑장터’,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그리고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축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장으로 확장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18일 개막행사에서는 육군본부 의장대 ‘아미보이스’의 공연과 가수 이예준의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 가을꽃 리스 만들기 체험 등 교육·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가을꽃을 통해 국민에게 치유와 행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수목원을 찾아 가을의 향기와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가을꽃 축제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은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시에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화려한 꽃길과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세종의 대표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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