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단 문 열고 주민과 소통”…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우리동네 건강페스타’ 성료 - 사옥 전면 개방, 건강·문화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 - 금연·혈압·당뇨·약 바로알기 등 건강체험 부스 운영 - “공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더 건강한 지역사회”
  • 기사등록 2025-10-20 16:32:5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공간을 열고, 건강을 잇다–우리 동네 건강페스타’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한 건강·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공간을 열고, 건강을 잇다–우리 동네 건강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번 행사는 공단 업무공간을 제외한 사옥을 전면 개방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가치와 공단의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생의 장으로 이번 페스타를 기획해 주민들에게 열린 기관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본부 1층에서는 ‘사진에 비친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1회 사진전이 상시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16일 오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단체 사진[사진-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체험 부스에는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세종시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세종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충청남도약사회, 예산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연상담, 혈압·혈당 측정, 약 바로알기 캠페인 등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 참여 열기를 높였다.


공단은 이 자리에서 담배소송 추진현황과 ESG경영활동을 소개하며 국민건강보험의 사회적 가치와 공단의 공익적 역할을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공단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2층 대강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음악과 무용, 퍼포먼스를 함께 즐기며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겼다.


한 지역주민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런 주민 참여형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공단의 문을 열고 지역주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건강페스타’는 단순한 공공기관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문화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건강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열린 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0 16:32:5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