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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 나성동 미매각 부지에 코스모스 꽃밭 개장… 시민 힐링공간 조성 - 7월 백일홍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꽃밭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23일 개장행사, 주민 대상 ‘코스모스 꽃다발 만들기’ 체험 운영 - ESG 실천과 시민 참여로 지역공동체 소속감 높인다
  • 기사등록 2025-10-21 11:08:17
  • 기사수정 2025-10-21 1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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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종시 나성동 미매각 부지 내에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을 개장, 시민을 위한 가을 힐링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종시 나성동 미매각 부지 내에 대규모 코스모스 꽃밭을 개장, 시민을 위한 가을 힐링공간을 선보인다. [사진-LH 세종본부]

세종특별본부는 상가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백일홍을 식재한 데 이어, 2차로 코스모스를 심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코스모스 꽃밭은 약 2.6헥타르(축구장 4개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으며, 하트 모양의 야자매트 산책로와 8개의 포토존 벤치, 200개의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휴식과 사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하트 모양의 야자매트 산책로와 8개의 포토존 벤치, 200개의 바람개비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휴식과 사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사진-LH 세종본부]

23일 개장행사에서는 세종시와 LH 세종본부, 지역 생계조합이 협력해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꽃다발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공동체 의식과 참여도를 높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나성동 꽃밭은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는 ‘나성로 38포차거리’ 행사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밭을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백일홍에 이어 코스모스 꽃밭 조성이 세종시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나성동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꽃밭 개장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문화를 실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LH 세종본부의 미매각 부지 활용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정서 치유의 장으로 이어지며, 향후 세종시의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 조성 사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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