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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금 18개 등 총 42개 메달 목표 - 152명 규모, 게이트볼·골프·당구 등 15개 종목 참가 - 최민호 시장 “시민 대표로 최선 다해달라” 격려
  • 기사등록 2025-10-23 12:52:14
  • 기사수정 2025-10-23 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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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5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15개 종목에서 금 18개 등 총 42개 메달을 목표로 세종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152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사진-세종시+쳇gpt]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 명과 임원·관계자 3,500명 등 총 1만여 명이 참여한다.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으로 구성됐다.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육상, 수영, 볼링, 탁구 등 15개 종목에 참가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당구와 배드민턴 종목은 이번에도 메달이 기대되는 주력 분야로 꼽힌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여름부터 종목별 훈련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종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경기에 임해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의 노력과 감동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라며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성장과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정신을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 선수단의 선전이 세종시 장애인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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