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본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에서 근무할 신규 직원 11명을 공개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31일 임용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본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에서 근무할 신규 직원 11명을 공개채용한다.[사진-한국수목원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7일, 산림생물 보전과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총 11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시기획운영 ▲산림생물자원연구 ▲일반행정 ▲교육운영 ▲고객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다.
채용 직급은 5급 4명, 공무직 7명으로 구성된다. 지원자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 31일 임용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우리나라 수목원·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림생물 다양성 보전과 국민의 녹색복지 향상에 함께할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을 운영하며 국내 수목원·정원 산업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