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국 비대위원장 “당원 목소리 듣고 정치혁신의 길 열겠다” -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충청권 주권당원 간담회 열고 혁신방향·지방선거 전략 논의 - “정당의 힘은 지도부 아닌 당원으로부터… 중앙·지역이 함께 가는 정당 만들 것” - 당원 주도 정책 결정·균형발전 전략 등 폭넓은 의제 논의
  • 기사등록 2025-10-27 16:58:4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국혁신당(비상대책위원장 조국)은 10월 25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비대위원단과 대전·세종·충청권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주권당원 간담회’를 열고, 정치혁신과 지방선거 전략을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조국혁신당(비상대책위원장 조국)은 지난 10월 25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비대위원단과 대전·세종·충청권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주권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조국혁신당 대전광역시당]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25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단, 대전·세종·충청권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주권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당과 지역 당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치혁신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전략 ▲정당 혁신과 개혁 과제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대전·세종·충청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화합을 통해 정치혁신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당의 힘은 지도부가 아니라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중앙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또한 “혁신당이 지향하는 ‘참여민주주의’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곧 당의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당내 소통 구조 개선, 중앙–지역 간 협력 강화, 사법개혁 방향,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 전략 등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당원주권과 참여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혁신당의 정체성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당원 중심의 정책 결정 구조 확대에 뜻을 모았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역 간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당원 참여형 정책 플랫폼을 마련해 지역 현안 해결과 개혁 과제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당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시작된 혁신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11월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 및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내년 지방선거 체제 구축과 당 조직 정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충청권 간담회를 통해 ‘당원 주권’과 ‘참여정당’이라는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조국 비대위원장의 발언처럼 “정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온다”는 메시지가 실질적 정책과 정치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7 16:58: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