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11월 20일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시대, 나의 첫 반려식물 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목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11월 20일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시대, 나의 첫 반려식물 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목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탄소중립 시대, 나의 첫 반려식물 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창의적인 반려식물 키트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반려식물 문화의 확산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 또는 ‘나의 첫 반려식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주제 부합성, 표현력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28일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산림청장상) △탄소중립상·첫반려식물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그린아이디어상(국립세종수목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이 반려식물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국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