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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창업 네트워크 세종으로, ‘창업한마당’ 성황 개최 - 전국 창업인 150여 명 한자리에…AI 융합 거브테크 중심도시 비전 제시 - 세종시-코리아스타트업포럼-MOU 체결로 창업 생태계 협력 강화 - 공공데이터 기반 혁신 창업 모델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5-11-06 16:14:26
  • 기사수정 2025-11-06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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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6일과 7일 이틀동안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전국의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창업한마당(COMEUP in 세종)’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 융합을 통한 ‘거브테크(Gov-Tech) 창업 중심도시 세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국 규모 네트워크 행사로, 세종의 창업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가 6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전국의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창업한마당(COMEUP in 세종)’을 열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 창업한마당’은 전국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 세종시 및 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과 기술 창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세종이 가진 정부·국책연구기관 밀집도와 스마트시티 기반의 강점을 살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융합 창업 모델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전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세종시·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창업한마당(COMEUP in 세종)’이 6∼7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6일 첫날 개회식에서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첫날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 창업 인프라 확충, 개방형 혁신 촉진 등 민관협력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부스터랩(서울), 스카이큐브(부산), 마엇(경남 창원), 윌체어(부산), 도도한콜라보(서울) 등 5개 유망기업과의 협약도 체결됐다. 시는 이들 기업과 창업지원 및 혁신정책 연계,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7일 둘째 날에는 창업가들의 교류와 휴식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코딩 실습(Vibe Coding 워크숍), 창업가 간 경험 공유 토론, 세종시 유망기업의 투자 설명회, 대·중견기업 협업 제안 발표회 등 실질적 창업지원과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지며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우수 창업기업 10여 개사의 전시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은 행정수도이자 첨단도시로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창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거브테크 창업을 적극 지원해 ‘혁신경제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한마당’은 세종시가 전국 창업 생태계의 연결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향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대한민국 거브테크 창업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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