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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학생·가족 ‘노트르담 드 파리’ 관람 - 교육복지선도학교 학생·보호자 70명, 세종예술의전당서 문화예술 체험 - 예술 감수성·정서 회복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로 전인적 성장 지원
  • 기사등록 2025-11-10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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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지난 11월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랑스 내한 공연팀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 대상 학생과 가족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누적된 정서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하며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함께 나눴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문화 시민으로서의 예절과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의 기회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동행하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따뜻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뿐 아니라 심리·진로·가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복지사업의 범위를 학교 안팎으로 확장하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향유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더불어 창의적 학습 역량을 높이는 선순환적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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