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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로 협력 강화…성장지원 청사진 공유 - 기업 애로 청취·건의사항 논의…실질적 교류 중심 운영 - 정부지원사업 안내·기업지원 기능 정비…맞춤형 성장 지원 강화 - 입주기업 24곳 참여 중…2026년부터 본격 기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 기사등록 2025-11-14 16:27:51
  • 기사수정 2025-11-14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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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지난 13일 본원 교육실에서 ‘제3차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지원사업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테크노파크가 지난 13일 본원 교육실에서 ‘제3차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지원사업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이날 본관동에 입주한 경덕산업 등 7개 기업 임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1·2차 행사보다 대화와 논의의 비중을 확대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세종TP는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하고 향후 기업 성장지원 방향을 설명하며 참여기업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경영지원실이 중심이 되어 입주기업 관리와 성장 지원 기능을 명확히 정비하고, 각 기능별 업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업 간 협력과 내부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한 입주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타 기업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했고, 정부지원사업을 상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정기적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TP 관계자 역시 “입주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책과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TP는 회의실·체육시설·휴게공간 등 편의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수시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입주신청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하며, 익월 10일 이전 평가를 거쳐 입주가 확정된다. 11월 기준 전체 40개 호실 중 29곳(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026년부터는 사업지원·관리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종TP는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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