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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젠더의식,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 세종시립도서관, 19일 올해 마지막 수요열린강좌 개최 - KDI 국제정책대학원 협력 ‘전문·심화 교양 프로그램’ 성과 - 김조은 교수, 젠더의식 변화와 사회·문화적 영향 분석
  • 기사등록 2025-11-18 10:58:13
  • 기사수정 2025-11-18 1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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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19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올해 마지막 ‘2025 수요열린강좌’를 열고, 김조은 교수가 현대사회 젠더의식 변화와 그 배경을 심층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쳇 GPT로 제작한 이미지로서 김조은 교수와는 관계가 없는 사진임을 밝힘니다. [사진-쳇GPT]

세종시립도서관이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해 온 ‘2025년 수요열린강좌’가 오는 19일 네 번째 강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요열린강좌는 시민들에게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심화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회 이슈를 균형 있게 다루는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마지막 회차 강연에서는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젠더를 바라보는 관점이 시대적·문화적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사회 구조와 미디어 환경,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젠더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 갈등 요인으로 비화되는 젠더 이슈를 보다 객관적이고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해석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젠더 관련 사회적 논의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 국제정책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립도서관의 올해 마지막 수요열린강좌는 현대사회 핵심 의제로 떠오른 젠더 인식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강연이 세대·문화 간 갈등을 넘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사회적 이해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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