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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착수…정책수립 위한 기초자료 수집 - 12월 22일까지 인터넷·방문조사 병행 - 농림어가 규모·경영형태 등 전수 파악 - “정확한 기초자료 확보 위해 성실한 참여 당부”
  • 기사등록 2025-11-20 10:13:14
  • 기사수정 2025-11-20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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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경영 실태를 전수 파악한다.


세종시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경영 실태를 전수 파악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20일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본격적인 실시 계획을 알리며, 농림어업 정책의 근간이 되는 기초데이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총괄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5년 주기 국가 전수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 방식, 산업별 분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하며, 그날 현재 농업·임업·어업 활동에 종사하는 모든 가구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미 대상 가구에 조사 안내문을 발송해 조사 방법과 고유 참여번호 등을 안내했다. 세종시는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대상 가구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문에 기재된 가구별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으로 손쉽게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찾아 진행하는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요원 등 총 124명을 선발하고 사전 교육을 완료하는 등 준비 과정 전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조사 인력은 개인정보 보호와 조사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세종시는 특히 농림어업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적 변화 추세를 반영한 조사 필요성이 커진 만큼,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향후 정책의 실효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자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조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세종시 농림어업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초조사로,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의 적극 협조를 요청하며, 이번 조사가 지역 농림어가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 마련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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