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2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의 종을 울려라! 청렴골든벨’ 행사를 열고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 참여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청렴의 종을 울려라! 청렴골든벨」 임직원 단체사진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구성원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의 종을 울려라!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쟁하는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부패 주요 법령과 임직원 행동강령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돼 실무 교육 효과도 높였다는 평가다.
2일 「청렴의 종을 울려라! 청렴골든벨」 진행 사진.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행사에서는 패자부활전, 현장 인터뷰 등 소통형 콘텐츠를 추가해 단순한 퀴즈 풀이를 넘어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단은 이러한 방식이 업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청렴 실천 사례를 나누는 데 도움을 주고, 조직 분위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열띤 경쟁 끝에 체육사업단 정중연 직원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청렴 골든벨’을 울리며 영예를 안았다. 직원들은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중심 가치로 삼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차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강화해 직원들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