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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크리스마스 씰로 결핵 퇴치 동참 - 결핵 예방 캠페인·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 결핵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 기사등록 2025-12-09 12:30:03
  • 기사수정 2025-12-09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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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 홍보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종시가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 홍보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세종시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취약계층 지원, 인식 개선 캠페인에 기여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가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상징적 수단으로, 모금액은 검진 확대, 치료 지원, 예방 홍보에 쓰인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다”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도 결핵 퇴치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매년 결핵 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겨울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결핵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취약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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