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9일 의회 청사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한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세종시의회가 9일 의회 청사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한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증정식은 세종시의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근절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결핵 퇴치 기금을 조성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하고, 향후 모금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행사에서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려면 꾸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금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되고 다양한 결핵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증정식 직후 구성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씰 구매를 통한 자발적 모금 참여를 요청했다. 의회는 이날 행사로 시작된 모금이 결핵 환자 지원, 조기 발견 캠페인, 취약계층 건강 보호 등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