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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결핵퇴치 기금 100만 원 전달…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열어 - 대한결핵협회에 씰·성금 전달하며 결핵퇴치 동참 - 학생·취약계층 대상 결핵검진 및 인식개선 사업에 활용 - 구연희 권한대행 “결핵 없는 세상 위한 작은 걸음 될 것”
  • 기사등록 2025-12-11 0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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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부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퇴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이,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결핵퇴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결핵퇴치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결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부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증정식에서는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씰 전달과 기부금 기탁이 함께 이뤄지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이날 세종시교육청에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했고, 세종시교육청은 감사의 뜻을 담아 결핵퇴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가 참여했으며, 모금액은 학생과 취약계층,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결핵검진 사업과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를 통해 국가결핵퇴치사업의 취지와 모금사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 없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교육과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친근한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결핵 없는 자유로운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청의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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