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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시설관리원과 현장 소통 강화 - 학교지원본부, ‘소통공감의 장’ 간담회 첫 개최 - 시설관리 연구동아리 성과 공유·정책 반영 추진
  • 기사등록 2025-12-17 11:54:03
  • 기사수정 2025-12-17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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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7일 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시설관리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연구동아리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열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7일 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시설관리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연구동아리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열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이날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와 연구동아리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자발적으로 운영된 연구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4년 7월 1일 출범한 학교지원본부가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간담회다. 본부는 시설관리원의 목소리를 정책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소통 창구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시설관리 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학교지원본부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시설관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자발적 연구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연 1회 심화 직무연수를 통해 시설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도 지속해 왔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10여 년이 지나며 교육시설의 개·보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설관리원과의 정기적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이 실제 제도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목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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