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은 12월 17일 세종시청 세종책문화센터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524명에게 총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12월 17일 세종시청 세종책문화센터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연구원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맞춤형 장학사업에 선발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발 학생들은 최민호 세종연구원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직접 받았다. 연구원은 학업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춘 장학 지원으로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세종시 해외유학지원사업 선발자인 신주민 학생(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생)이 ‘글로벌 AI시대에서 나를 증명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 학생은 해외 경험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체득한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진출과 AI 기반 역량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석 학생들은 진로 설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미래 준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권영걸 원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연구원은 장학금 지급과 멘토링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체계를 강화해 세종시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