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대전 천양원에서 체육시설 보수공사 완공식을 열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아동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대전 천양원에서 체육시설 보수공사 완공식을 열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아동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사진-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이날 대전 천양원(원장 이재훈)에서 체육시설 보수공사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단은 천양원 내 노후 체육시설 보수공사를 지원하고 천양원은 공단이 주최하는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 시 해당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완공식 당일에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시설 활용 방안과 지속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은 바닥과 안전시설 등이 개선돼 이용환경이 크게 향상됐으며, 아동들의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향후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을 대상으로 풋살 친선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같은 날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천양원 아동 6명에게 입학 기념 책가방을 전달하며 학업 준비를 응원했다.
이재훈 천양원장은 “체육시설 보수공사 이후 아동들의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 사회성 강화와 긍정적 정서 함양이라는 운영 목표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완공은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 공단과 천양원의 지속적인 연계가 체육활동 확대와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