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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공무원 기술사 2관왕 탄생...이석재 주무관, 지적·공간정보 복수 기술사 합격 - 세종시 공무원 최초 지적기술사 이어 최고 전문성 입증 - 현장 중심 행정 경험으로 융복합 서비스 기대
  • 기사등록 2025-12-19 10:32:46
  • 기사수정 2025-12-19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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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토지정보과 이석재 주무관이 지난 12일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에 합격하며, 지적기술사에 이어 복수 기술사를 취득해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입증했다.


세종시 토지정보과 이석재 주무관이 지난 12일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에 합격하며, 지적기술사에 이어 복수 기술사를 취득해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입증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토지정보과 소속 이석재 주무관(시설7)이 지적기술사에 이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 12일 치러진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하며 지적과 공간정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이 주무관은 앞서 지난해 4월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2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세종시 공무원 최초로 지적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합격으로 그는 지적과 공간정보 두 분야에서 모두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2관왕’이 됐다.


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체계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해당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 자격으로, 취득 과정과 난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주무관은 2014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지적행정, 부동산 관련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축적된 행정 경험과 전문기술 역량이 이번 복수 기술사 취득의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이석재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적과 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세종 시민들에게 지적·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융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복수 기술사 취득은 세종시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사례로, 공간정보와 지적 행정의 고도화를 통한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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