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북부소방서, 전의면 주거취약시설 화재예방 활동 전개 - 의용소방대와 합동 안전점검·생활지원 병행 -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위험 요소 제거 집중 -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주민 안전 확보
  • 기사등록 2025-12-19 15:48:05
  • 기사수정 2025-12-19 15:57:3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가 19일 전의면 신흥리 주거용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민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세종북부소방서가 19일 전의면 신흥리 주거용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활동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화재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노후·불량 시설을 교체했으며,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콘센트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돕기 위해 119안심콜 가입 안내를 실시하고, 파손된 출입문 유리를 교체하는 한편 바닥 정비 작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의 안부를 살피는 등 생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규빈 세종북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현재 주거취약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와 의용소방대 안심마을 담당제 운영, 예방순찰 강화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화재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19 15:48:0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