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2025년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시범사업과 주요시설 8곳을 대상으로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2025년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시범사업과 주요시설 8곳을 대상으로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22일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회평가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과 주요시설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6곳의 시범사업 현장에서는 신기술 적용에 따른 효과와 농가소득 증대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농가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새기술실증시험포 등 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이용 효율성과 접근성,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는 적극 확산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현장 순회평가는 단순한 성과 점검을 넘어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촌지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평가와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