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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로 전하는 화재 예방 메시지 - 세종시청 로비서 불조심 포스터 공모 수상작 전시 - 겨울철 화재 예방, 아이들의 시선으로 시민 공감 이끌어 - 내년 1월까지 다중이용시설 순회 전시 예정
  • 기사등록 2025-12-22 12:17:37
  • 기사수정 2025-12-22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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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세종소방본부가 22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우수작품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을 자신만의 시각과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화재 예방을 보다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난방기기 사용, 전기 안전, 불씨 관리 등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요인이 아이들의 그림 속에 담기면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환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시청 전시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북부·남부소방서 관할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어린이들의 작품을 접하고, 화재 예방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화재 예방을 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화재 예방이 특정 기관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시민 모두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함을 상기시킨다. 아이들의 그림이 전하는 메시지가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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