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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연말까지 무료개방·야간개장 - 12월 24~31일 무료입장, 크리스마스 기간 야간개장 - 공연·전시·체험으로 채운 겨울밤 수목원 - “국민께 받은 사랑 돌려드리는 연말 선물”
  • 기사등록 2025-12-23 15:18:28
  • 기사수정 2025-12-23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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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주관으로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무료개방하고, 24~26일 야간개장을 통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세종에서 특별한 겨울밤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주관으로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무료개방하고, 24~26일 야간개장을 통해 공연과 체험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세종에서 특별한 겨울밤을 제공한다.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료입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개방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국민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개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입장 기간 동안 수목원 전역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살린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가 운영된다. 특히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겨울 수목원의 풍경을 선보이며, 관람 동선 곳곳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특별전시온실을 배경으로 캐롤과 영화 OST가 어우러진 성악 공연과 악기 연주,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소원을 적어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느린 소원 우체통’도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수목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겨울철 온실과 야외 공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추운 계절에도 수목원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수목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분이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연말 무료개방과 야간개장은 자연·문화·체험을 결합한 겨울 시즌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종의 밤을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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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3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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