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12월 23일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공사와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환경을 점검하며 한파 대비 산업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12월 23일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공사와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환경을 점검하며 한파 대비 산업재해 예방을 당부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23일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공사 현장과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동절기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매서운 한파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공정 진행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추위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적정한 휴게공간 제공, 개인용 보온장구 지급 등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공사는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과 관계없이 우수한 소질과 적성을 지닌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존 3층 규모의 기숙사를 4층으로 증축하고 수평 증축을 병행해 연면적 1,565㎡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기숙사 수용 인원은 기존 64명에서 152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공사는 분산 배치된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과 각종 센터를 한곳에 집중 배치하기 위한 행정지원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연면적 1만4,71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동절기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시설 확충과 행정 지원 기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