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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영농회, 연말 맞아 이웃사랑 쌀 나눔 - 백미 10㎏ 75포, 금남면지사협에 기탁 - 취약계층·한부모 가정에 전달 예정 - 지역 상생 실천하는 농촌 공동체 나눔
  • 기사등록 2025-12-24 14:43:28
  • 기사수정 2025-12-24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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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영농회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10㎏ 75포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시 금남면 영농회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10㎏ 75포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세종시]

금남면 영농회(회장 김승철)는 24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영·이한월·박종설)에 250만 원 상당의 백미 10㎏ 75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김승철 금남면 영농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함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금남면 영농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남면 영농회의 이번 기탁은 농촌 공동체가 지역 복지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이러한 나눔이 이웃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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