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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영농 준비, 세종농기센터 실용교육으로 시작 - 1월 8~22일, 10개 과정·11회 운영 - 수박·약용작물·AI 활용 등 신규 과정 신설 - 품목별 맞춤 기술로 농업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25-12-29 15:00:38
  • 기사수정 2025-12-29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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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센터 교육관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맞춤형 기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센터 교육관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의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모두 10개로, 주요 작목별 재배 기술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박과 약용작물, 농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5개 과정이 새롭게 신설돼 최근 농업 현장의 수요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했다.


기존에 운영해 오던 벼·밭작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복숭아, 배, 고추 등 주요 품목 교육도 함께 편성해 작목별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관리 역량 강화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주요 농업 정책과 최근 농정 현안을 영상과 책자, 부록 자료로 안내해 농업인이 한 해 영농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기술 전달을 넘어 정책 이해와 현장 적용을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석이 가능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적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품목별 전문 기술과 함께 디지털 농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세종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과 정책 정보를 함께 제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한 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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