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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연말 맞아 후원물품 전달 - 새롬에프에스 닭 가공품 100박스, 관내 어린이집 38곳 지원 - 지엘바이오테크 ‘관절생각’, 대한노인회 통해 어르신 전달
  • 기사등록 2025-12-30 16:51:56
  • 기사수정 2025-12-3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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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9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9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9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민간의 나눔을 지역 돌봄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새롬에프에스(주)가 후원한 닭고기 가공품 100박스와 지엘바이오테크가 기부한 건강기능식품 ‘관절생각’이다. 닭고기 가공품은 관내 어린이집 38개소에 배부돼 급식과 간식 등 돌봄 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관절생각’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사회서비스원은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일상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계 전달 과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을 지역 돌봄과 연결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자원을 발굴·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외부 자원 연계를 확대해 돌봄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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