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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퇴직공무원 인생 2막 응원하는 가족동반 퇴임식 - 하반기 퇴직공무원·가족 40여 명 참석 - 공적패·가족 감사패 전달로 노고 기려 - 최민호 시장 “퇴직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 부탁”
  • 기사등록 2025-12-31 11:35:45
  • 기사수정 2025-12-31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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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퇴직공무원,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열고 공직을 마무리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세종시는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퇴직공무원,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열고 공직을 마무리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퇴임식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의 헌신을 기리고,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퇴직공무원과 배우자, 자녀, 동료 직원들이 함께해 퇴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사에서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공적패를 수여하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 있는 공직 생활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공직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는 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소회와 함께 가족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진솔하게 밝혔다. 참석한 가족들은 따뜻한 박수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퇴직공무원의 공로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이어가는 한편, 공직을 마친 이후의 삶 또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배려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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