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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선정 -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서 전국 206곳 중 상위 20곳에 포함 - 환경·문화·미래기술 연계 프로그램 성과 인정 - 지역사회 협력 기반 지속가능 모델 구축
  • 기사등록 2026-01-13 14:14:35
  • 기사수정 2026-01-13 1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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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13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청소년수련관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13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청소년수련관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전경 사진-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청소년수련관 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활동 프로그램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관 2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20곳만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특히 환경, 문화,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지역 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체험 중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개관 5주년을 맞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세종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책 실현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의 결과이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의 이번 성과는 청소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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