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밀초, 구미대 연계 ‘세종아, Cheer up’ 치어리딩 콘서트 - 방학 중 성장지원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 치어리딩 특강·합동공연으로 문화·체육 역량 강화 - 지역사회 응원 메시지 담은 학생 참여형 공연
  • 기사등록 2026-01-22 13:30:39
  • 기사수정 2026-01-22 13:39:01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해밀초등학교는 19일 교내 강당에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 방학 중 성장지원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종아, Cheer up’ 치어리딩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역량을 높이고 세종시민을 응원했다.


해밀초 성장지원 대학연계 프로그램 세종아, Cheer up. 치어리딩 콘서트. [사진-세종시교육청]

해밀초등학교(교장 최수형)는 방학 기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일환으로 치어리딩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예술적 표현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참여해 액션과 스턴트 동작을 직접 지도하고, 합동공연을 위한 안무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응원단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치어리딩의 기본기부터 응용 동작까지 경험했고, 현장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높였다.


해밀초는 2024학년도부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치어리딩을 편성해 학생 참여를 확대해 왔다. 이어 2025년에는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지원사업인 ‘꿈자람배움터’ 공모에 선정돼 치어리딩 공연반을 운영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해밀초 치어리딩팀 ‘Little Star’는 세종SA축구단 홈경기와 세종한글축제 개막식, 세종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또한 2024·2025학년도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정민주 코치는 “스포츠클럽으로 명성이 높은 해밀초가 치어리딩부를 적극 지원하면서 문화·예술·체육이 조화롭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과 의욕이 크게 향상돼 내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수형 교장은 “해밀초는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학연계 프로그램이 치어리딩부 학생들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밀초는 방학 중 성장지원 사업으로 전교생 대상 중식 제공을 비롯해 초·중·고 연계 진로인턴십, 기초학력 및 교과보충 프로그램, 창의융합 학력캠프, 스포츠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회기에 걸쳐 진행된 스키캠프에는 12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지도를 통해 실력 향상을 이뤘으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2 13:30: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