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가 28일 ‘착한일터’에 가입하고 직원 5명이 매달 정기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가 28일 ‘착한일터’에 가입하고 직원 5명이 매달 정기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반곡동(동장 임준오)은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유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으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직장이나 단체 단위에서 임직원 5인 이상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정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인당 1만 원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은 반곡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돼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관리사무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착한일터 가입을 계기로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곡동은 앞으로도 착한일터와 같은 자발적 기부 참여를 확대해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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