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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가든샵 수탁판매 업체 공개모집 - 2월 6일까지 이메일 접수…문구·잡화·식품·식물 등 대상 - 세종 소재 업체·중소·사회적기업 가산점 부여
  • 기사등록 2026-01-29 14:01:22
  • 기사수정 2026-01-29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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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026년도 가든샵 수탁판매 운영사업자를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세종지역 기반 업체와 중소·사회적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상생을 강화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이 2026년도 가든샵 수탁판매 운영사업자를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도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 수탁판매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로, 신청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수목원의 정체성과 관람 경험을 확장하는 판매 공간을 운영할 파트너를 찾기 위한 절차다.


수탁판매 대상 품목은 국립세종수목원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담은 문구와 잡화, 식품을 비롯해 식물과 정원용품 전반이다. 관람객의 일상으로 식물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품질, 창의성이 주요 평가 요소로 고려된다.


특히 세종지역에 소재지를 둔 업체와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역 기반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수목원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운영 역량과 상품 경쟁력, 지속 가능성도 함께 평가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가든샵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식물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연결 고리이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상품을 가진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가든샵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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