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열어 유치원·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추진했다.
세종시교육청이 2월 3일부터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열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직무연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현장의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비롯해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이 참여한 식중독 예방교육은 위생관리의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지역의 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축적된 실천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세종 학교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계기로 급식 청렴과 위생, 운영 전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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