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민호 세종시장, 산불예방 최전선 현장 목소리 청취 -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소통 - 2026 상반기 발대식 계기, 대응체계 점검·격려
  • 기사등록 2026-02-05 09:54:24
  • 기사수정 2026-02-05 10:13:23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2026 상반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과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열고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4일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 [사진-세종시]

이번 현장소통은 산불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초동 대응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현장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 예방 최전선에서 이어지는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감사를 표하며,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예방 중심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상시 경계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들은 산지 지형 특성에 따른 활동 여건과 실제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들은 산불대응센터 건립 필요성과 함께 실습 위주의 교육 강화, 안전장비 확충 등 현장 안전과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최 시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현장 여건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불 대응체계 지원 여건을 보완하고, 예방·대응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계절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산불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5 09:54: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