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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품으로 나눈 온기…보람동, 아트마켓 기부금 전달 - 앤유미술학원 아트마켓 수익금 45만3천원 기탁 - 어린이 작가 참여…나눔 교육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26-02-05 14:32:31
  • 기사수정 2026-02-05 1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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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은 5일 앤유미술학원이 주최한 아트마켓 행사 수익금 45만3천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종시 보람동은 5일 앤유미술학원이 주최한 아트마켓 행사 수익금 45만3천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

이번 기부금은 앤유미술학원이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최근 개최한 ‘앤유 아동클래스 아트마켓’ 행사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작품이 전시·판매됐고, 수익 전액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기부로 이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보람동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은 지역 아동과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양진영 앤유미술학원장은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배웠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앤유미술학원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아동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의 창작활동을 지역 나눔으로 연결한 사례로, 문화·교육 활동이 공동체 연대로 확장되는 긍정적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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