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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호탄리 이장, 명절 앞두고 200만 원 나눔 실천 - 취약계층 4가구에 각 50만 원 전달 예정 -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길” 지역 나눔 확산
  • 기사등록 2026-02-09 12:19:41
  • 기사수정 2026-02-09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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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이 9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해,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가구에 각 50만 원씩 지원한다.


금남면 호탄리 이장(왼쪽 세 번째) 명절 후원금 기탁. [사진-세종시]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기탁된 후원금을 취약계층 4가구에 각 50만 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로, 생계비와 명절 물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생활밀착형 나눔 사례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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