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누구를 위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추진했나. 세종시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명을 대상으로 위생·청렴·소통 중심의 직무연수를 실시해 신학기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식중독 예방 교육 직무연수 실시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중독 예방 교육 ▲학교급식 청렴교육 ▲직장 내 소통교육 등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조직 내 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신규 채용 예정 조리실무사도 함께 참여한다.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위생수칙과 업무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도록 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학기 초 급식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중독 예방 교육은 개인위생과 조리공정 관리 등 기본 원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소통 교육은 직종 간 원활한 협업과 갈등 예방을 통해 급식 현장의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주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위생·청렴·소통 등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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