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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세종 18곳 이용 가능 - 2월 16~18일 3일간 무료 운영 - 전통시장·BRT환승센터 포함, 귀성객 편의 기대 - 현장 인력 배치로 안전·환경 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6-02-10 1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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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1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18개소의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세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총 18개소로, 세종전통시장 제1·2·3공영주차장과 세종대평시장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아름동·종촌동·나성동·보람1·2·반곡동·용포로 일대 및 나성·도담동 노상무인 공영주차장이 포함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BRT환승센터(첫마을A·B, 정부세종청사, 세종남부)와 도시상징광장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돼 귀성객 이동 편의와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혼잡 상황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주차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이동 편의 제공과 함께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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