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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현장 지킨다…최민호, 치안·소방 점검 - 금남파출소·북부소방서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 설 연휴 교통·생활치안·화재 예방 대응상황 점검 - 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대응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6-02-12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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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12일 금남파출소와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치안·화재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금남파출소와 북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치안·화재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치안과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시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교통 혼잡과 생활치안 수요 증가, 화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먼저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를 방문해 귀성·귀경길 교통 관리와 생활 치안 유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넓은 도농지역의 치안 수요를 감당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택배 절도 등 시민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북부소방서를 찾아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등이 밀집한 북부권역의 화재 예방 대책과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화재와 구조·구급 상황에 대한 대응 준비 상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하나로 똘똘 뭉쳐 화재나 구급 등 긴박한 소방활동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 믿고 있다”며 “그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경찰·소방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시민과 도시를 지키는 경찰·소방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 체계를 동시에 가동해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명절 기간 안전은 일선 현장의 대응력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인 만큼, 시는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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