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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의회 앞둔 세종시의회, 사무처 법제역량 강화 - 회의 운영·의안 처리 등 의정지원 핵심 실무 집중 교육 - 상반기 실무교육, 하반기 감사·예결산 과정 단계 추진 - 임채성 의장 “안정적 의회 출범 위한 철저한 준비”
  • 기사등록 2026-02-25 17:37:51
  • 기사수정 2026-02-25 1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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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체법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5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체법제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특히 새롭게 구성될 의회가 초기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 안건 처리, 의사진행 절차 등 의정지원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기본 실무능력을 전반적으로 숙지하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김선희 서기관이 강사로 나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지방자치법에 따른 회의 운영 원칙 ▲의안 처리 절차 및 의사진행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법적 절차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현장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임채성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사무처 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법제교육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의정지원 실무와 관련 법·제도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대응 교육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자체 법제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제5대 의회 출범을 앞둔 조직 역량 정비의 첫 단계로, 체계적인 의정지원 기반을 마련해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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