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57곳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57곳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월 19일 연양유치원 조합놀이대 점검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시기를 맞아 학교 내 놀이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총 57개소로, 점검은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현황 ▲보험 가입 여부 등 시설 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 파손 여부와 안전표지 설치 상태, 이용수칙 안내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시설 보완이나 관리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한을 정해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미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관리 의무 이행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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